에피소드 › 햇살 카페 › 겨울 · 27화

새해 첫날 New Year's Day

6분 · 元日 · 新年第一天
음성자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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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표현

  • 01Happy New Year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新年快乐
  • 02What's your goal this year?올해 목표가 뭐예요?今年の目標は何ですか?你今年的目标是什么?
  • 03I want to do that too저도 그러고 싶어요私もそうしたいです我也想那样做
  • 04It will surely come true꼭 이루어질 거예요きっと叶いますよ一定会实现的

대본

  1. 해설

    Episode 27 — New Year's Day

    제27화 — 새해 첫날

  2. 민지

    , . .

    다혜 씨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올해 첫 영업일이에요.

  3. 다혜

    , ! .

    사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오늘은 삼십 분 일찍 나왔어요.

  4. 서준

    . .

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저도 일찍 나와서 책 코너부터 정리해 뒀어요.

  5. 하나

    ? .

    새해 첫 손님은 누가 될까요? 로이는 아까부터 문만 보고 있어요.

  6. 다혜

    , ?

    사장님, 새해 첫날엔 뭘 먼저 하세요?

  7. 민지

    . .

    저는 종이에 올해 하고 싶은 걸 한 줄 적어요. 딱 한 줄만요.

  8. 하나

    ! . .

    그거 좋은데요! 그럼 오늘 다 같이 한 줄씩 써요. 카운터에 큰 종이를 붙여 놓고요.

  9. 서준

    . .

    찬성이요. 손님들도 쓰시게 하면 재미있겠네요.

  10. 지우

    ! .

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올해 첫 커피 마시러 왔어요.

  11. 하나

    , ! . .

    지우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오늘 첫 손님이에요. 첫 손님 드릴 대추차, 아침부터 끓여 뒀어요.

  12. 태호

    , . , .

    어이쿠, 한 발 늦었네요.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  13. 지우

    , . .

    태호 씨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오늘은 저보다 늦으셨네요.

  14. 태호

    . .

    어제까지 야근을 했거든요. 올해는 좀 다르게 살아 보려고요.

  15. 다혜

    . .

    새해 첫 손님 두 분께 대추차 나왔습니다. 첫 잔은 이걸로 하자고 서준 씨가 그랬거든요.

  16. 하나

    , , . ?

    그러고 보니 오늘이 딱 물어보기 좋은 날이네요. 지우 씨, 올해 목표가 뭐예요?

  17. 지우

    . .

    저는 자격증이요. 여름에 시험 보려고 벌써 책까지 샀어요.

  18. 다혜

    , ? .

    우와, 벌써 책까지요? 저도 그러고 싶어요.

  19. 태호

    , , . .

    지우 씨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잖아요. 꼭 이루어질 거예요.

  20. 지우

    . , ? ?

    고마워요. 그럼 태호 씨는요? 올해 목표가 뭐예요?

  21. 태호

    . .

    운동이요. 일주일에 세 번씩 걷기부터 시작하려고요.

  22. 강일

    . . .

    실례하겠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떡을 좀 돌리러 왔습니다.

  23. 민지

    , ! .

    회장님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이렇게 아침 일찍 와 주시다니요.

  24. 강일

    . .

    새해 첫 떡은 아침에 돌려야 복이 붙는다고들 합니다. 골목을 한 바퀴 도는 중입니다.

  25. 다혜

    ! , — .

    제가 받을게요! 아, 아니… 감사히 받겠습니다.

  26. 강일

    . , . ? .

    인사가 많이 느셨습니다. 하나 여쭙겠습니다, 다혜 양. 올해 목표가 뭐예요? 편하게 말씀해 보십시오.

  27. 다혜

    ... . .

    저는… 민지 언니처럼 라떼 아트를 하고 싶어요. 하트 하나라도 제대로요.

  28. 강일

    . . . .

    좋은 목표입니다. 매일 한 잔씩만 그려 보십시오. 꼭 이루어질 거예요. 제가 장담합니다.

  29. 태호

    . .

    떡국 떡이네요. 저는 오늘 아침에 떡국을 못 먹고 나왔어요.

  30. 지우

    ? .

    그럼 오늘 한 살 안 드신 거예요? 부럽네요.

  31. 태호

    . , .

    그런 셈이죠. 대신 올해는 아주 많이 걸을 겁니다.

  32. 하나

    , ? ?

    서준 씨는요? 올해 목표가 뭐예요?

  33. 서준

    . .

    백 권이요. 올해 안에 책 백 권을 읽어 보려고요.

  34. 지우

    . .

    백 권이면 사흘에 한 권이잖아요. 저도 그러고 싶어요.

  35. 서준

    . .

    짧은 책도 세면 돼요. 그림책도 한 권이니까요.

  36. 하나

    . .

    저는 여행이요. 올해는 기차를 타고 바다까지 가 볼래요.

  37. 태호

    ? . .

    바다요? 좋네요. 저도 그러고 싶어요.

  38. 다혜

    , ? ?

    사장님은요? 사장님도 올해 목표가 뭐예요?

  39. 민지

    ... , . .

    저는… 다혜 씨한테 잘 가르치기요. 제가 서툴러서 다혜 씨가 고생하잖아요.

  40. 다혜

    , . .

    아니에요, 사장님. 저 지금도 매일 배우고 있어요.

  41. 강일

    . .

   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사장님은 흔치 않습니다. 그런 가게는 오래갑니다.

  42. 다혜

    . .

    제 줄은 여기에 적을게요. 매일 한 잔씩 그리기.

  43. 민지

    . . .

    글씨가 참 반듯하네요. 이렇게 적어 두면 꼭 이루어질 거예요.

  44. 하나

    . , ?

    로이도 줄을 서네요. 새해 간식 달라는 거죠?

  45. 다혜

    . , .

    로이 것도 준비했어요. 로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  46. 강일

    . .

    저는 다음 집으로 가 보겠습니다.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.

  47. 민지

    , . !

    회장님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떡 잘 먹겠습니다!

  48. 서준

    . , .

    종이가 벌써 반이나 찼네요. 봄까지 붙여 두면 다 차겠어요.

  49. 하나

    , . .

    봄이 오면 우리도 뭔가 새로 시작해요. 마당에서 할 수 있는 걸로요.

  50. 서준

    . . .

    좋아요.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하면 꼭 이루어질 거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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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첫날 — 햇살 카페 27화 · 표현 4가지 | 햇살타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