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첫날 New Year's Day
6분 · 元日 · 新年第一天
음성자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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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표현
- 01Happy New Year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新年快乐
- 02What's your goal this year?올해 목표가 뭐예요?今年の目標は何ですか?你今年的目标是什么?
- 03I want to do that too저도 그러고 싶어요私もそうしたいです我也想那样做
- 04It will surely come true꼭 이루어질 거예요きっと叶いますよ一定会实现的
대본
- 해설
Episode 27 — New Year's Day
제27화 — 새해 첫날
- 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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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혜 씨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올해 첫 영업일이에요.
- 다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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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오늘은 삼십 분 일찍 나왔어요.
- 서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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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저도 일찍 나와서 책 코너부터 정리해 뒀어요.
- 하나
? .
새해 첫 손님은 누가 될까요? 로이는 아까부터 문만 보고 있어요.
- 다혜
, ?
사장님, 새해 첫날엔 뭘 먼저 하세요?
- 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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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종이에 올해 하고 싶은 걸 한 줄 적어요. 딱 한 줄만요.
-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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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거 좋은데요! 그럼 오늘 다 같이 한 줄씩 써요. 카운터에 큰 종이를 붙여 놓고요.
- 서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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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성이요. 손님들도 쓰시게 하면 재미있겠네요.
- 지우
! 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올해 첫 커피 마시러 왔어요.
-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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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오늘 첫 손님이에요. 첫 손님 드릴 대추차, 아침부터 끓여 뒀어요.
- 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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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이쿠, 한 발 늦었네요.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- 지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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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호 씨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오늘은 저보다 늦으셨네요.
- 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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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까지 야근을 했거든요. 올해는 좀 다르게 살아 보려고요.
- 다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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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첫 손님 두 분께 대추차 나왔습니다. 첫 잔은 이걸로 하자고 서준 씨가 그랬거든요.
-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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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고 보니 오늘이 딱 물어보기 좋은 날이네요. 지우 씨, 올해 목표가 뭐예요?
- 지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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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자격증이요. 여름에 시험 보려고 벌써 책까지 샀어요.
- 다혜
, ? .
우와, 벌써 책까지요? 저도 그러고 싶어요.
- 태호
, , . .
지우 씨는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잖아요. 꼭 이루어질 거예요.
- 지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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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워요. 그럼 태호 씨는요? 올해 목표가 뭐예요?
- 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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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이요. 일주일에 세 번씩 걷기부터 시작하려고요.
- 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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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례하겠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떡을 좀 돌리러 왔습니다.
- 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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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장님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이렇게 아침 일찍 와 주시다니요.
- 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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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첫 떡은 아침에 돌려야 복이 붙는다고들 합니다. 골목을 한 바퀴 도는 중입니다.
- 다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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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받을게요! 아, 아니… 감사히 받겠습니다.
- 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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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가 많이 느셨습니다. 하나 여쭙겠습니다, 다혜 양. 올해 목표가 뭐예요? 편하게 말씀해 보십시오.
- 다혜
... . .
저는… 민지 언니처럼 라떼 아트를 하고 싶어요. 하트 하나라도 제대로요.
- 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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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목표입니다. 매일 한 잔씩만 그려 보십시오. 꼭 이루어질 거예요. 제가 장담합니다.
- 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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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국 떡이네요. 저는 오늘 아침에 떡국을 못 먹고 나왔어요.
- 지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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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오늘 한 살 안 드신 거예요? 부럽네요.
- 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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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셈이죠. 대신 올해는 아주 많이 걸을 겁니다.
- 하나
, ? ?
서준 씨는요? 올해 목표가 뭐예요?
- 서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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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 권이요. 올해 안에 책 백 권을 읽어 보려고요.
- 지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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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 권이면 사흘에 한 권이잖아요. 저도 그러고 싶어요.
- 서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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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책도 세면 돼요. 그림책도 한 권이니까요.
-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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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여행이요. 올해는 기차를 타고 바다까지 가 볼래요.
- 태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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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요? 좋네요. 저도 그러고 싶어요.
- 다혜
, ? ?
사장님은요? 사장님도 올해 목표가 뭐예요?
- 민지
... , . .
저는… 다혜 씨한테 잘 가르치기요. 제가 서툴러서 다혜 씨가 고생하잖아요.
- 다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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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에요, 사장님. 저 지금도 매일 배우고 있어요.
- 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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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사장님은 흔치 않습니다. 그런 가게는 오래갑니다.
- 다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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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줄은 여기에 적을게요. 매일 한 잔씩 그리기.
- 민지
. . .
글씨가 참 반듯하네요. 이렇게 적어 두면 꼭 이루어질 거예요.
- 하나
. , ?
로이도 줄을 서네요. 새해 간식 달라는 거죠?
- 다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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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이 것도 준비했어요. 로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- 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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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다음 집으로 가 보겠습니다.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.
- 민지
, . !
회장님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떡 잘 먹겠습니다!
- 서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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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이가 벌써 반이나 찼네요. 봄까지 붙여 두면 다 차겠어요.
-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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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오면 우리도 뭔가 새로 시작해요. 마당에서 할 수 있는 걸로요.
- 서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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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요.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하면 꼭 이루어질 거예요.